2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9분께 제주시 구좌읍 김녕세기알해변 인근 해상에서 '수영하는 사람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해경과 함께 해상에서 A씨와 B씨를 구조했다.
A씨는 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의식이 있는 상태다.
소방당국은 오전 8시36분께 소방헬기 한라매를 띄워 A씨를 제주시 내 병원으로 옮겼다. B씨는 구급대에 의해 이송됐다.
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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