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소식]한국섬재단, 섬의날 기념 유공자 표창 등

기사등록 2025/08/19 18:21:19

[목포=뉴시스]김혜인 기자 = 한국섬재단은 섬의날을 기념해 섬 관련 분야 4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학술분야에는 강봉룡 국립목포대학교 교수, 섬 활성화 분야에는 임은옥 정종관 부부, 기관 협력기관 분야에는 한국섬진흥원 오동호 초대원장, 그리고 내부 공로자로는 이귀영 전 한국섬재단 부이사장이 선정됐다.

2019년 2월에 설립된 한국섬재단은 섬의 날 국가기념일 제정을 주도했다. 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섬 주민 권익 향상, 섬 인식 개선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 ACC, 사운드미디어 아티스트 다이노 마나베 공연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사운드미디어 아티스트 다이토 마나베(Daito Manabe)가 10년 만에 ACC에서 첫 공연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다이토 마나베는 신작 'SSNN'을 통해 인간 뇌의 뉴런 발화 원리를 소리로 변환해 선보인다.

21세기를 대표하는 일본의 미디어 아티스트이자 전자음악 작곡가, 프로그래머, DJ인 다이토 마나베는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혁신적 작업으로 국제적 명성을 쌓아왔다.

드론 24개를 활용한 군무 퍼포먼스로 큰 반향을 일으킨 다이토 마나베는 9월 ACC 'ACT 페스티벌 2025'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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