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하이원 굿즈 개발 사업’ 최종 보고회 개최

기사등록 2025/08/19 16:58:44

석탄산업 역사와 브랜드 가치 담은 창작 굿즈 50여 종 공개

강원랜드는 지난 18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안광복 상임감사위원이 ‘하이원 굿즈 개발 사업 최종 보고회’를 둘러보고 있다.(사진=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는 지난 18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하이원 굿즈 개발 사업 최종 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광지역 회생을 위해 설립된 강원랜드의 역사와 가치를 기억하고, 연간 680만 명이 찾는 하이원리조트에서 특별한 방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추진됐다.

보고회에는 강원랜드 임직원, 상품개발·마케팅 전문가, 하이원 글로벌 서포터즈 등이 참석해 굿즈 개발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에 공개된 굿즈는 ▲희망의 빛 ▲설렘의 빛 ▲자연의 빛 등 세 가지 테마로 총 53종이 개발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과거 탄광의 리더 ‘항장’만 사용하던 지팡이를 모티프로 한 우산과 와인스토퍼, 석탄경석을 활용한 세라믹 굿즈가 있다.

또한 하이원의 웰니스 프로그램과 연계한 ‘운탄고도 인센스 세트’, ‘웰니스 요가타월’도 선보이며 힐링 중심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굿즈 개발 사업은 하이원리조트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완성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탄광문화의 가치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개발을 통해 폐광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리조트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11월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내에 ‘굿즈샵’을 열고 이번에 개발된 상품들을 본격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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