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권익위 등 11개 기관·단체와 혹서기 취약층 긴급지원

기사등록 2025/08/19 15:52:23
[제주=뉴시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관계자들이 19일 제주 도내 혹서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물품 기부를 진행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JDC 제공) 2025.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도내 혹서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물품 기부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혹서기 물품 지원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운영하는 자활센터와 연계해 진행된 것이다. 사전에 물품 수요조사를 통해 요청된 1000만원 상당의 냉감이불을 구매했다.

JDC는 지난 7월 출범한 '취약계층 권익보호 협의회'(국민권익위원회, JDC 등 총 29개 기관·단체 참여)의 첫 공동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속적인 폭염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생활권 보호를 위해 전국 7개 지역(제주, 서울, 대전, 광주, 울산, 경주, 부산) 쪽방촌 및 혹서기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봉사활동, 물품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JDC 등 총 29개 기관·단체는 사회공동협약 및 협의회 구성을 통해 취약계층 권익보호와 지속적·안정적 교류 협력, 취약계층 발굴-연계-지원의 체계적·효율적 추진을 위해 함께 활동하고 있다.

박영하 JDC 홍보협력실장은 "전국 각지에서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협의회 활동의 첫 발자국을 내딛는 활동"이라며 "JDC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도내 취약계층의 기본 생활권을 지킬 수 있도록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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