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동서대, 수시모집 진로진학박람회 개최 등

기사등록 2025/08/19 15:43:12
[부산=뉴시스] 부산 사상구 동서대학교. (사진=동서대 제공) 2025.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동서대학교는 23일 부산 사상구 뉴밀레니엄관 2층 소향아트홀에서 '2026학년도 수시모집 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대면 면접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방송영상학과 박미선 교수의 면접 특강과 부산·경남지역 진학지원단 상담교사가 진행하는 1대 1 학생 맞춤형 대입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는 맛있는 간식 랜덤박스도 제공한다.

박람회 참가 사전신청은 20일까지 동서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동서대학교 입학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의대, 부산형 주택공급 전략 위한 지산학 세미나 개최

동의대학교는 21일 오후 2~4시 부산진구 가야캠퍼스 창의관에서 부산형 주택공급 전략을 위한 지산학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동의대 RISE사업단, 미래융합대학, 부동산대학원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부산형 정비사업의 길을 묻다: 대학·지자체·민간이 함께 짓는 주거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부산=뉴시스] 부산 부산진구 동의대학교. (사진=동의대 제공) 2025.0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미나 발제에는 오윤경 동의대 부동산개발경영학전공 교수의 '정비사업을 통한 부산형 주택공급 전략과 실행 과제'와 천춘화 한국토지신탁 과장의 '부산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방향과 과제: 선도지구를 중심으로'가 발표된다.

이어 정쾌호 동의대 미래융합대학 학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종합토론에는 김동형 트윈디엔씨 대표, 김준기 한국부동산원 부산서부지사 부장, 양승호 부산시 도시정비사업 조합장 연합회 회장, 이호형 현대건설 도시정비영업팀 소장, 정민하 지인플러스 부동산지인 대표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세미나는 정비사업에 관심있는 부산시민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종합토론 이후 질의 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동아대, EU 최대 R&D '호라이즌 유럽' 최종 선정

동아대학교는 AI·디지털트윈·SW실증센터가 유럽연합(EU)의 최대 규모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의 청정에너지전환파트너십(CETPartnership) 공동연구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부산=뉴시스]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전경. (사진=동아대 제공) 2025.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협력거점형 국토교통 국제협력 연구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다자협력형 국제공동연구' 과제다. 국내 대학이 주도해 EU 호라이즌 유럽 다자간 연구과제에 정식 선정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라 눈길을 끈다.

동아대는 덴마크의 남덴마크대학이 총괄 주관하는 'EnergyBuilder'(에너지빌더) 프로젝트의 한국 측 주관기관으로 참여, 전체 워크패키지 중 핵심 워크패키지(WP1, 에너지 최적화를 위한 빌딩 생애주기 디지털화) 책임기관으로서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WP1은 건물의 설계·운영 등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에너지 흐름을 최적화할 수 있는 디지털트윈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으로, 유럽의 각 파트너 기관들이 동아대가 구축한 플랫폼 위에서 후속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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