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을지연습 기간 비상사태 발생 시에도 농협의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전시 전환절차와 위기 대응 훈련이 중점적으로 실시된다.
사건 메시지 훈련, 소방훈련, 전시 식량 체험 등을 실시하며 국민 생활 안정과 식량 공급망 유지를 목표로 한다.
이정환 총괄본부장은 "첨단 과학기술로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전시 전환절차와 위기 관리 능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농업·금융 분야의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전국 민·관·군 4000여기관과 58만여명이 참가하는 정부 차원의 종합적 비상대비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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