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전국 고등학생 대상 'MJ전공캠프' 진행

기사등록 2025/08/19 15:08:31

AI·빅데이터 및 경영 캠프 진행

이론·실습·체험 결합 프로그램

[서울=뉴시스] 명지대 MJ전공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명지대 제공) 2025.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명지대는 지난 7일과 8일 본교 인문캠퍼스 MCC관에서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MJ전공캠프'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2025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고등학생들에게 전공 이해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째 날에 진행된 '인공지능(AI)·빅데이터(Bigdata) 캠프'는 이강선 명지대 인공지능·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의 개회사로 열렸다.

이어 ▲학과 소개(인공지능·소프트웨어융합대학 융합소프트웨어학부, AI·Bigdata 융합 연계전공) ▲데이터과학의 이해와 오렌지3(Orange3)를 이용한 데이터분석 ▲인공지능의 이해 ▲챗지피티(ChatGPT)와 LLM 서비스를 이용한 AI 구현 ▲인공지능과 데이터분석 프로젝트 활용 등이 진행됐다.

둘째 날 '경영캠프'는 김건하 명지대 경영대학장의 개회사로 열렸다. 해당 캠프는 ▲아이스브레이킹(경영대학 학생회 진행) ▲학과 소개(경영학전공·경영정보학과) ▲금융투자 체험 모둠 활동 및 투자 골든벨 ▲게임을 통한 전사적 자원 관리(ERP)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경영캠프에서는 경영대학 재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학생들의 실습을 도왔다.

이정환 명지대 입학처장은 "MJ전공캠프는 이론·실습·체험을 결합해 고등학생들이 진학 희망 전공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명지대 입학처 인재발굴팀은 MJ전공캠프 외에도 MJ모의전형, MJ대입공감, MJ교사연수, MJ대입포럼 등 교육 현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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