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브랜드·문학·건축·미술 테마로 '제물포 오리지널 탐방'

기사등록 2025/08/19 15:02:27

인천 개항장 이야기 조명

[인천=뉴시스] 제물포 오리지널 탐방 포스터. (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2025.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27일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원도심 일대를 코스로 한 '제물포 오리지널 탐방'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종교 ▲로컬 브랜드 ▲문학 ▲건축 ▲전시 등 다섯 가지 테마로 나눠 총 20회 진행된다. 각 분야 전문가(도슨트)가 동행해 역사와 공간의 의미를 전달한다.

종교 테마에서는 내리교회, 답동성당, 성공회 내동교회 등을 둘러보며 개항장의 종교사를 조명한다. 로컬 브랜드 테마는 배다리·개항로 일대의 창작공간과 노포를 탐방한다.

문학 테마는 화수동을 무대로 문학작품과 공간을 연결하고, 건축 테마는 개항장의 건축유산을 살펴본다. 전시 테마는 예술작품과 전시공간을 탐방하며 일부는 야간 투어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와 인천 스펙타클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전문가 해설과 함께 원도심의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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