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을지연습 연계 국가중요시설 방호·대테러 훈련

기사등록 2025/08/19 15:23:55 최종수정 2025/08/19 16:22:25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19일 오후 인천 연수구 크루즈터미널에서 2025 을지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인천 국가 중요 시설 통합방호 실제훈련에서 무장세력이 침입한 크루즈 터미널로 9공수(사진 위) 및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장병들이 진입하고 있다. 2025.08.19. amin2@newsis.com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는 19일 '2025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인천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국가중요시설 통합방호 및 복합테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IPA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제17보병사단, 인천해역방어사령부, 경찰·소방 등 14개 유관기관 200여 명이 참여했다. 선박 나포, 드론 화생방 공격, 무인기 자폭 등 실제 발생 가능한 상황을 가정했다.

올해는 특히 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테러 대응훈련을 새롭게 포함해 항만 보안 역량을 강화했다.

이경규 IPA 사장은 "을지연습을 통해 인천항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