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는 19일 '2025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인천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국가중요시설 통합방호 및 복합테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IPA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제17보병사단, 인천해역방어사령부, 경찰·소방 등 14개 유관기관 200여 명이 참여했다. 선박 나포, 드론 화생방 공격, 무인기 자폭 등 실제 발생 가능한 상황을 가정했다.
올해는 특히 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테러 대응훈련을 새롭게 포함해 항만 보안 역량을 강화했다.
이경규 IPA 사장은 "을지연습을 통해 인천항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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