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읍 결운리 일원 1.9㎞ 등 총 5.6㎞ 송연조사 시행
[홍천=뉴시스]서백 기자 = 홍천군이 하수관로 상태의 오접여부와 퇴적물제거를 위해 하수관로 송연조사에 착수한다.
19일 홍천군에 따르면 이번 송연조사는 홍천읍 결운리 일원 1.9㎞, 남면 양덕원리 일원 2㎞, 남면 시동리 일원 1.7㎞㎞ 등 총 5.6㎞이다.
이번 조사는 오는 20일 남면 양덕원리 일원, 21일 남면 시동리 일원, 22일홍천읍 결운리 일원에서 시행되며, 우천 시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현재 홍천군 전체 하수관로 길이는 총 392㎞이다.
한편 송연조사는 하수관로 내부에 연기를 주입하여 누수나 오접 여부를 확인하는 조사 방식으로, 조사 과정에서 맨홀이나 도로변 틈새 등에서 연기가 배출될 수 있다.
군은 이번에 기술진단과 송연조사를 통해 하수관로 유지·보수에 필요한 기초자료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조사 기간 중 주택가 맨홀 주변에서 연기가 보일 수 있으나, 이는 정상적인 조사 과정이므로 놀라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yi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