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졸업생은 출신학교, 검정고시생은 주소지 교육지원청 접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수능 원서접수를 오는 21일부터 9월 5일까지(토요일·공휴일 제외, 오전 9시~오후 5시) 도내 고등학교와 6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졸업예정자와 졸업자는 재학(출신) 고등학교에서 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다만 졸업자 가운데 주소지와 출신학교 소재지가 서로 다른 시험지구인 경우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전북에 주소를 둔 검정고시 합격자 및 기타 학력 인정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하면 된다.
수험생은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 입력 시스템'에서 신청 내용을 입력하고 수수료를 가상계좌로 납부할 수 있다. 하지만 반드시 접수처를 직접 방문해 본인 확인과 접수증을 받아야 최종 접수가 완료된다. 현장 접수를 원하는 수험생은 접수처에서 직접 원서를 작성·제출할 수 있다.
원칙적으로 본인이 직접 접수해야 하며, 대리 접수는 장애인·수형자·군복무자·입원환자·해외거주자에 한해 직계가족이나 배우자가 가능하다. 이 경우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온라인 사전 입력을 하지 않은 수험생은 여권용 규격 사진 2매(6개월 이내 촬영)와 응시수수료를 준비해야 한다.
아울러 검정고시합격자나 학력인정자, 주소지 변경 졸업자는 학력인증서류와 주민등록초본도 제출해야 한다.
장애 수험생 가운데 시험 편의를 제공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증빙서류를 갖춰 전주교육지원청에서 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도내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은 ▲전주교육지원청(전주·완주·진안·무주) ▲군산교육지원청(군산) ▲익산교육지원청(익산) ▲정읍교육지원청(정읍·고창) ▲남원교육지원청(남원·장수·임실·순창) ▲김제교육지원청(김제·부안) 등 6곳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도교육청을 비롯한 각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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