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곳곳 최대 40㎜ 소나기…낮 최고 36도

기사등록 2025/08/19 07:49:03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18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설치된 쿨링포그 아래로 한 시민이 이동하고 있다. 2025.08.18.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화요일인 19일 대구와 경북은 구름 많고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대구 경북남부내륙, 경북북서내륙에 낮부터 저녁 사이 곳에 따라 5~4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대구·경북 전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2~36도(평년 27~32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영주 32도, 안동 33도, 울진 34도, 대구 35도, 경주 36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1~2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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