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재해예방·주거복지 개선에 8억원 투입

기사등록 2025/08/19 07:28:39

'살기좋은 구미 만들기 사업' 추진

경북 구미시청 (사진=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살기좋은 구미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생활 인프라와 주거복지 개선을 위해서다.

시는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에 재해예방, 주거복지 개선을 위해 8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번 추경에는 ▲살기좋은 구미 만들기 사업 ▲소규모 기반시설 긴급 복구사업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등의 사업이 반영됐다.

'살기좋은 구미 만들기 사업'은 도비와 시비를 각각 50%씩 매칭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본예산 28억원으로 도로·산책로 정비 등 기반시설 사업을 진행 중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재해 예방과 주거복지 개선을 위한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시민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일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웃 간 온정이 살아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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