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2025 전포사잇길 맥주축제 오는 28~29일 개최

기사등록 2025/08/18 17:19:37

24일까지 온라인 사전 예매 진행

[부산=뉴시스] 부산 부산진구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전포사잇길 일원에서 작년에 이어 '2025 전포사잇길 맥주축제'를 개최한다. 온라인 사전 예약은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전포사잇길 일원에서 지난해에 이어 '2025 전포사잇길 맥주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맥주축제는 '비어블록 그랑프리'라는 주제로 수제맥주와 e-스포츠 레이싱 콘텐츠가 결합된 도심형 골목 축제와 청년층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열렸다.

이번 축제에서는 부산 수제맥주 브랜드(와일드웨이브, 툼브로이, 부산맥주)와 전포사잇길 15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와 맥주를 제공한다.

또한 유명 DJ 공연과 전자바이올린, 색소폰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무대도 펼쳐진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e-스포츠 기반 '레이싱 타임어택 챌린지', 힘겨루기 '비어스트롱' 림보 게임 등이 준비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다.

더불어 클래식카와 커스텀 바이크 전시가 함께 마련된 포토존, 지역 공방과 소품샵이 참여하는 골목 플리마켓도 운영되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한다.

티켓은 현장에서 맥주 6잔에 2만원, 3잔에 1만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오는 24일까지 온라인 사전 예매 시에는 맥주 6잔을 1만5000원에 제공하고 맥주 6잔과 스낵 쿠폰이 포함된 패키지는 2만5000원에 판매한다.

부산진구는 맥주축제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숏츠 챌린지와 포토존 인증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전포사잇길 맥주축제는 수제맥주와 e-스포츠 문화가 결합한 전국 최초의 청년 친화형 골목축제"라며 "지역 상권과 연계하여 청년문화가 숨 쉬는 활기찬 전포사잇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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