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쌀 새청무, 즉석밥 '햇반'으로 출시한다

기사등록 2025/08/18 17:02:43

전남도·CJ제일제당 등과 업무협약

[무안=뉴시스] 김영록 전남지사가 18일 도청 접견실에서 박린 CJ제일제당 식품한국대표, 이찬호 농협유통 전무이사, 문병완 보성통합RPC 조합장, 진성국 강진통합RPC 조합장과 새청무 쌀 활용 햇반 출시를 위한 업무협략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전남도). 2025.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는 18일 청사 접견실에서 CJ제일제당, 농협유통, 보성·강진통합RPC와 새청무(전남쌀) 햇반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지사, 박린 CJ제일제당 식품한국대표, 이찬호 농협유통 전무이사, 문병완 보성통합RPC 조합장, 진성국 강진통합RPC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즉석밥 기술력을 활용한 제품 설계·생산, 새청무 쌀의 안정적 공급 지원(연 1만t), 새청무 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마케팅과 홍보 등 소비 활성화 노력이다.

CJ제일제당 식품한국 박 대표는 "새청무의 뛰어난 품질을 햇반의 기술력과 결합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2003년부터 전남쌀 품질 향상을 유지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을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쌀 중 새청무쌀이 다수"라며 "지역 여건에 맞춰 7년간 육성한 밥맛 좋은 새청무쌀이 안정적으로 공급·유통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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