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지원 '교육비 전액 무료'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은 인천시의 지원을 통해 운영한 항공기정비기능사 교육과정이 지난 14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항공정비(MRO)에 관심 있는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진행됐다.
교육에는 사회적 배려대상자, 자립준비청년, 여성 교육생이 함께 참여해 교육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높였으며, 인천시의 지원을 통해 교육비 전액 무료로 운영했다.
교육은 항공기정비기능사 취득에 필요한 이론 42시간과 실습 21시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론 과정은 항공기일반, 정비일반, 기체정비, 기관정비 과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은 항공정비 분야의 기본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항공정비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추후 자격증 시험 응시 지원 및 진로탐색 프로그램과도 연계할 예정이다.
유창경 항공우주산학융합원장은 "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전수가 아니라, 참가자들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전문직의 방향을 제시한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인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더 많은 인재가 항공정비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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