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위, 이수진·김미애 소위원장 선출…"여야 1년씩 교대"

기사등록 2025/08/18 15:50:32 최종수정 2025/08/18 16:38:24

"법안심사1·2 소위원장, 여야 1년씩 교대키로"

예산결산심사소위원장에 서영석 민주당 의원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무위원후보자(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가결을 선포하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석이 비어있다. 2025.07.21. kgb@newsis.com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8일 소위원장에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과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복지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복지위 야당 간사인 김미애 의원을 법안심사제1소위원장으로, 여당 간사인 이수진 의원을 법안심사2소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예산결산심사소위원장은 서영석 민주당 의원이 맡게 됐다.

민주당 소속 박주민 복지위원장은 "우리 위원회는 지난해 7월 소위원회를 구성하면서 전반기 1년 경과 후에 법안심사제1소위원장과 법안심사제2소위원장을 상호 교대하기로 정한 바가 있다"며 "또 간사 위원 개선 등의 사정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제1법안소위는 보건의료정책관 등 보건복지부 보건 분야 소관 법률을, 2법안소위는 보건복지부 노인·보육 관련 법안 등을 다룬다.

한편 민주당 내 복지위원 사보임도 이뤄졌다. 이소영 민주당 의원이 복지위를 사임하는 대신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윤호중 의원이 복지위로 투입됐다. 윤 의원은 현재 행정안전부 장관을 겸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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