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 본격화

기사등록 2025/08/18 14:33:26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인천 지속가능발전 전략 수립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22일 주민숙의공론회를 통해 지속가능발전 전략에 대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고, 이를 바탕으로 전문가들이 더욱 구체화하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지속가능발전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로, 시민의 지혜와 참여가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라고 강조하며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전략을 수립해 인천이 지속가능발전의 모범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논의를 토대로 11월까지 기본전략을 수립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실행할 계획이다.

한편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의 본격적인 실행에 따라 지속가능발전에 영향을 미치는 내용을 포함하는 조례 및 행정계획에 대해 사전 검토를 추진하고 지표를 활용하여 성과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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