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읍성, 솔뫼성지, 신리성지, 삽교호 관광지 4곳서
필요 시 자율적으로 사용 후 반납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예측이 어려운 기상 여건으로 미처 양·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관광객 불편 해소를 위해 야외 관광지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무료 대여 관광지는 ▲면천읍성 ▲솔뫼성지 ▲신리성지 ▲삽교호 관광지 4곳이다.
대여 장소는 이들 관광지 안에 있는 삽교호·면천읍성 관광안내소와 솔뫼·신리성지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4곳이다.
관광객들은 양·우산이 필요 시 자율적으로 사용 후 반납하면 된다.
현재 시는 각 관광지당 20개씩 비치를 끝내고 추후 서비스 이용 빈도를 파악해 제공 관광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 주요 지역을 찾는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이번 무상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게 됐다"며 "이번 서비스가 친절 도시 당진의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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