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인천시교육청, 금고 지정 일반경쟁 공고 등

기사등록 2025/08/18 14:08:52
(사진= 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금고 약정기한이 2025년 12월 말 만료됨에 따라 18일 누리집에 ‘금고지정 일반경쟁’ 관련 내용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20일 금고 지정을 희망하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열고, 서류 열람 기간을 거쳐 27~28일 제안서를 접수한다. 신청 자격은 지방회계법 제38조에 따른 금융기관이다.

선정된 금융기관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교육금고 업무를 취급할 단일 금고로 지정돼 약정 체결 후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관리, 여유자금 운용, 전산 기록 유지, 전자 금융 서비스 제공 등 금고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 그린스마트스쿨 선화여중 임대형 민자사업 협약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스마트교육 주식회사와 ‘그린스마트스쿨 선화여중 임대형 민자사업(BTL)’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임대형 민자사업(BTL)은 민간사업자가 시설을 완공해 소유권을 정부에 이전하고 20년 동안 시설운영권을 받아 해당 시설의 시설임대료 및 운영비를 받는 방식이다.

시교육청은 2024년 11월 시설사업기본계획 고시 후 평가 절차를 거쳐 2025년 3월 5일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인 (가칭) 인천스마트교육 주식회사와 약 5개월 동안 11차례 협상을 진행했다.

총 229억37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5년 12월 착공해 2027년 6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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