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시티투어는 지난 2020년부터 꾸준히 운영해 온 시의 대표 문화관광 프로그램이다. 문화관광해설사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총 5회 운영을 마쳤다. 높은 참여 호응에 따라 하반기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의 과거와 현재, 예술과 일상, 전통시장과 문화공간을 아우르는 입체적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티투어는 ▲한미협력의 70년 역사를 담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통과도로' ▲의정부의 기억과 흔적이 담긴 '기억저장소' ▲전통시장의 생동감을 체감할 수 있는 '의정부제일시장' ▲누구나 컬링을 체험할 수 있는 국제규격 '컬링경기장' ▲예술정신이 깃든 '백영수미술관'과 문화적 사유의 공간인 '미술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
모든 코스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 해설과 함께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로망스투어 누리집 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관외 관광객의 접근 편의를 위해 서울 교대역과 시청역에서 출발하는 전용 투어버스도 운영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권과 문화시설, 공공 인프라 간의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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