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시리즈 기반 고성능 콘셉트카
온·오프로드 모두 대응 가능
AR HUD·자율주행 기술 탑재
전동화 전략 테스트베드 역할
이 차량은 캐딜락 고성능 V-시리즈의 디자인과 기술을 전기차에 접목한 콘셉트 모델이다.
쿠페형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채택했으며, 24인치 휠과 높아진 차체로 온로드와 오프로드 주행에 모두 대응한다. 수직형 리어램프, 크리스털 플루티드 그릴, 조명 시퀀스 연출 등이 적용됐다.
실내는 붉은 색상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AR 헤드업 디스플레이, 대형 디스플레이, 앰비언트 라이트 등 다양한 기술이 탑재됐다.
차량에는 세 가지 사용자 경험 모드(웰컴, 벨로시티, 엘리베이트)와 네 가지 주행 모드(e-벨로시티, 테라, 샌드 비전, 엘리먼츠 디파이)가 제공된다.
엘리베이트 모드에서는 자율주행 상태에서 스티어링 휠과 페달이 사라지고, 조명과 온도 조절 기능이 작동한다.
존 로스 캐딜락 글로벌 부사장은 "엘리베이티드 벨로시티는 V-시리즈 전동화 전략의 미래를 제시한다"고 말했다.
한편 엘리베이티드 벨로시티 콘셉트는 향후 캐딜락 전기차 라인업 개발의 기술 시험 플랫폼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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