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봉사원과 임직원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세탁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지난 15일부터 서구 석남3동 석남도서관에서 진행됐다. 침수 피해를 입은 25세대의 옷가지와 이불 등 약 1600㎏의 세탁물을 수거해 이동세탁차량으로 세탁한 뒤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의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세탁봉사활동은 오는 18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홍성조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사무처장은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두 팔 걷어 봉사해주신 봉사원님들과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가 흘린 값진 땀방울이 수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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