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다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인 '돌싱글즈3' 한정민과 찍은 태교 여행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누군가가 똥물을 뿌릴 때 신랑보고 힐링하는 중. 태교 별거 없다"라고 썼다. 이는 악플 등 힘든 있을 때마다 남편에게 의지 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유다연은 당시 "임신 사실을 어제 제 유튜브를 통해 밝혔는데 사람들이 배신감을 느끼더라. 남편은 일반 직장인인데 저 때문에 욕을 먹을까 봐 걱정이다"고 언급하며 악성 비난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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