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25명, 손푸초교서 9일간 교육·문화 봉사
송상민 학생부처장을 단장으로 한 봉사단은 오는 18일부터 9일 간 일정으로 베트남 타이응웬성 손푸초등학교에서 교육·문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나눔과 배려의 실천으로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 빈곤과 인권·평화를 비롯한 지구촌 공동문제 해결에 대한 도전정신 함양을 중점 목표로 정했다.
봉사단에 참여한 김모 학생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해외 어린이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기쁘다"면서 "원조 수혜국에서 공여국이 된 세계 유일 나라인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대학과 국가 위상을 드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진병진 학생처장은 "학생들이 해외에서 견문을 넓히고 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융복합형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것이며 학생 중심의 다각적·전인적 해외교류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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