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상반기 영업익 468억원…전년 대비 1.7% ↓

기사등록 2025/08/14 17:36:23
[서울=뉴시스]대동, 지난해 북미 트랙터 점유율 8.7%…역대 최대 (사진 = 대동 제공)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대동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8014억원, 영업이익은 1.7% 감소한 468억원이라고 14일 밝혔다.

북미와 유럽 법인 매출은 각각 10%, 25% 늘었다. 글로벌 농기계 시장 위축 속에서도 권역별 맞춤 전략과 제품·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북미 100마력 이하 트랙터 시장 점유율 9.2%를 달성했다.

유럽에서는 남유럽·동유럽 판매 확대와 신형 모델 투입으로 점유율을 2.2%까지 끌어올렸다.

대동은 우크라이나 농업 재건 협력 MOU와 부품·서비스 사업 확장, AI·자율주행 농기계 출시를 통해 하반기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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