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상반기 롯데쇼핑에서 17억원 규모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 회장은 지난 3월 5년 만에 롯데쇼핑 사내이사로 복귀한 바 있다.
14일 롯데쇼핑이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상반기 급여 14억9400만원, 상여 1억6700만원 등 총 16억6100만원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11억100만원 대비 50.8% 증가한 금액이다.
김상현 롯데쇼핑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난 상반기 급여 7억5000만원, 상여 100만원 등 8억51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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