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출신 대전개인택시 운전사, 16년째 고향 축제 홍보

기사등록 2025/08/14 17:05:47

대전개인택시 보은향우회, 보은대추축제 스티커 부착

대전개인택시 보은향우회 2025대추축제 홍보스티커 부착식(사진=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뉴시스]연종영 기자 = 전국 각지를 누비는 충북 보은출신 대전개인택시 운전사들이 16년째 고향의 축제를 광고하는 홍보맨으로 활약하고 있다.

대전개인택시 보은향우회(회장 양승훈) 임원 8명은 14일 보은군청 광장에서 '2025 보은대추축제' 홍보 스티커를 차량에 부탁하는 행사를 열었다.

향우회는 택시 46대에 보은대추축제 홍보 스티커(가로 120㎝, 세로 20㎝)를 부착하고, 대전·충청권과 전국 각지를 누비며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이들은 2011년부터 15년째 이 활동을 벌이고 있다. 양승훈 향우회장은 “내 고향 농특산물과 최대규모 축제를 알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부착식을 지휘한 최재형 보은군수는 “대전개인택시 보은향우회 회원들의 변함없는 고향 사랑과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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