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재단, 교사 대상 '해양 현장 체험' 연수

기사등록 2025/08/15 09:00:00

목포·완도 해양수산 관련 현장 직접 방문

[서울=뉴시스] 조선대학교 해양헬스케어유효성실증센터 견학.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해양재단(문해남 이사장)은 해양 교육 현장에 필요한 교수법과 진로교육 등에 대한 전문지식을 현직교사에게 전달하기 위해 '2025년 교사 해양 현장 체험사업 2차 연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도선사협회의 지원을 받아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열렸다. 이번 연수는 목포 및 완도 일대를 중심으로 ▲HD현대삼호 야드 투어 ▲목포수협 냉동냉장제빙공장 견학 ▲해상왕 장보고 유적지 탐방 ▲조선대학교 해양헬스케어유효성실증센터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문해남 한국해양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일선 교육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이 해양수산 관련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우수한 미래 해양 인재 양성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3차 연수는 인천 및 경기도 일대를 중심으로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견학 ▲서해수산연구소 태안양식연구센터 견학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견학 등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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