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상반기 보수 51억1600만원 수령

기사등록 2025/08/14 15:58:53 최종수정 2025/08/14 17:00:24
[고양=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경배 대한화장품협회 회장이 17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2전시장에서 열린 제6회 화장품의 날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4.10.17.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지난 상반기 51억원 규모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아모레퍼시픽홀딩스와 아모레퍼시픽이 각각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서경배 회장은 아모레퍼시픽홀딩스에서 12억5200만원, 아모레퍼시픽에서 38억6400만원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아모레퍼시픽홀딩스에서 급여 4억1700만원과 상여 8억3500만원을 받았고, 아모레퍼시픽에서 급여 12억8800만원과 상여 25억7600만원을 수령했다.

아모레퍼시픽 기준 서 회장의 상반기 보수는 작년 동기 대비 157.4% 증가했다.

다만 지난해 상반기 아모레퍼시픽홀딩스에서 받은 보수는 5억원 미만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이상목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대표는 지난 상반기 8억4200만원,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는 지난해 상반기 9억4300만원을 각각 보수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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