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그룹 임직원들 광복 80주년 마라톤 '815런' 참여

기사등록 2025/08/15 09:00:00 최종수정 2025/08/15 09:42:24

8.15㎞ 코스 완주…한국해비타트에 8150만원 후원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파라다이스그룹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815런'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815런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매년 광복절에 개최하는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한다.

가수 션이 지난 2020년부터 815런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광복절 당일 81.5㎞를 뛴 것으로 유명하다.

파라다이스그룹 임직원들은 이날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8.15㎞ 마라톤 코스를 완주했다.

올해 815런에 참가한 인원은 파라다이스그룹 임직원을 포함해 총 1만9450명에 이른다.

파라다이스그룹은 또 한국해비타트에 8150만원을 후원했다. 기존 후원액보다 10배 늘어난 규모다.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환경 개선에 쓰인다.

파라다이스그룹 관계자는 "올해는 광복 80주년인 만큼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와 유공자 및 후손들에 대한 예우 실천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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