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아시아훈장 수상
우수 NPC상은 장애인스포츠 발전에 헌신적인 활동을 보여준 NPC에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신설됐다.
APC는 "KPC는 엘리트 스포츠 성과를 넘어 지역사회 프로그램, 국제 파트너십, 교육, 대중 소통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접근으로 아시아에서 포용성과 탁월성을 선도하고 있다"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정진완 KPC 회장은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속적으로 타 국가와의 합동훈련 기회를 확대했고, 2015년부터는 전 세계 5개 대륙 개발도상국의 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든든한 후원자인 BDH재단 배동현 이사장, 열정을 함께 나눈 KPC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이 상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은 아시아훈장을 수상했다.
아시아훈장은 아시아 장애인체육 발전에 탁월한 공헌을 한 인물 또는 기관에 주는 상으로, 2년에 한 번 수여한다.
배동현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가 아닌 장애인스포츠 발전을 위해 함께 걸어온 모든 분들의 성취"라며 "앞으로도 포용과 실천을 바탕으로 모두가 존중받는 패럴림픽 무브먼트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OSEN 조은정 사진기자는 우수 사진기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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