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일·7일 두 차례 출발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롯데관광개발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일본 도야마 직항 전세기 상품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직항 정기 노선이 없는 도야마까지 대한항공 특별 전세기를 통해 직항으로 운항된다.
출발일은 오는 10월 3일과 7일 두 차례다. 가격은 1인 기준 세금 포함 279만9000원부터다.
4박5일 동안 일본의 알프스라 불리는 다테야마-쿠로베 알펜루트를 비롯해 청정 휴양지 가미코치, 쿠로베 협곡 토롯코 열차 등 일본 가을의 정취를 볼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알펜루트 구간은 다테야마에서 나가노까지 총 37.4㎞ 거리로 케이블카·버스·로프웨이·고원 버스 등 다양한 교통 수단을 이용해 횡단한다.
3000m에 달하는 북알프스 봉우리들이 만들어내는 수려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신들의 정원'으로 알려진 가미코치에서는 에메랄드 빛 강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시라카와 합장촌도 볼 수 있다.
또 일본 료칸에서의 숙박과 노천 온천이 포함됐다. 히다 지역의 명물인 히다규(소고기) 요리를 포함한 가이세키 정찬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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