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빙상, 스키, 봅슬레이·스켈레톤, 바이애슬론 등 4개 종목 20여명의 국가대표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현장 의견과 건의사항 등을 들었다.
간담회에서는 동계종목단체 경기력 향상 지원, 훈련 인프라 개선, 선수 맞춤형 장비 보강, 국외 전지훈련 지원 확대 등 향후 준비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각 종목별 훈련 현장도 직접 살펴봤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내년 2월6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이번 현장 점검과 간담회를 계기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종목별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내년 동계올림픽에서 최상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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