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인재 확보를 위해 전국 주요 대학을 돌며 채용 설명회를 연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오는 18일 한양대를 시작으로 총 7개 대학에서 '2025 SK하이닉스 테크 데이'를 개최한다.
이어 ▲20일 서울대 ▲22일 연세대 ▲26일 고려대 ▲28일 서강대 ▲9월 3일 포항공대 ▲4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순이다.
올해는 '메모리, 더 파워 오브 AI & 탤런트, 더 파워 오브 SK하이닉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지난해보다 한양대와 서강대가 추가돼 규모가 더 확대됐다.
테크데이는 SK하이닉스가 국내 반도체 관련 분야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들을 상대로 매년 진행해 온 채용 행사다. 초청 대상자를 선별해 정해진 인원만 참석할 수 있다.
올해 행사에는 각 학교별 핵심 임원들이 직접 참여해 디자인, 시스템, 디바이스·프로세스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논하는 '테크 세션'이 별도로 열린다.
또 회사에 재직 중인 동문 선배들과 1대1 멘토링(Mentoring)도 진행한다. 회사의 기업문화와 장학생 제도를 안내하는 시간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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