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은 13일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흥열처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춘덕 재단 원장과 최재호 협의회장이 참석해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경남 청소년·청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 회원기업의 ESG 가치 실천 및 지역사회공헌 문화 활성화 협력을 위해 체결했다.
박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꿈을 키우고,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재호 회장은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하는 청소년 지원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남용·박진현 도의원, 창원 신월중 체육시설 안전 점검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남용(창원 가음정·성주동)·박진현(비례대표) 의원은 13일 창원 신월중학교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 결과, 복싱·야구 등 운동부 전용 시설과 운동장, 체육관 등 주요 체육시설 관리가 전반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운동장 물빠짐 불량, 안전 그물망 파손, 미작동 조명, 도색 및 방수 불량 등 기본적인 유지 보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
특히, 실내 체육관의 경우 바닥재 노후로 인한 악취가 심했다.
두 의원은 "도의원으로서 학생 안전 확보와 학교 환경 개선을 위해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