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서 식사하면 공영 관광지 반값…광복 80주년 행사

기사등록 2025/08/13 16:53:01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서귀포시 강정동에 위치한 엉또폭포를 찾은 관광객들이 시원스럽게 떨어지는 물줄기를 감상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서귀포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 서귀포시 소재 음식점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공영 관광지 입장료 50%를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영수증(종이, 모바일 등)을 지참한 관광객은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천제연폭포, 주상절리, 산방산·용머리해안, 감귤박물관 등 서귀포시 공영 관광지 6개소에 대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영수증은 해당 기간 서귀포시 내 음식점에서 결제한 내역이어야 하며 호텔 부대시설 식당은 제외한다.

시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의 역사적 의미와 지역 관광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음식점 매출 증대를 통해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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