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시행
시는 올해 제1차 추가경정예산에 장애인 복지 예산 225억원을 편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당초 예산보다 6억 2300만원이 늘어난 규모다.
시는 이번 증액분을 바탕으로 보다 촘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주요 사업은 장애인 활동지원사 연계가 어려운 중증장애인 처우 개선, 인력 이탈 방지를 위한 돌봄 공백 최소화에 중점을 뒀다.
시는 올해 1억 7800만원을 추가 확보해 활동지원사 일자리 확대와 지역 돌봄 인프라 강화에 나선다.
현재 980여 명이 서비스를 이용 중이며 추가 예산 투입으로 이용 대상자는 1000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지정 제공기관은 ▲구미시장애인복지관 ▲구미종합사회복지관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수효복지재단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구미시지부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등 6곳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추경 예산 확보는 돌봄이 꼭 필요한 장애인들에게 안정적 서비스 환경을 보장하고, 활동지원사들의 처우 향상에도 기여하는 실질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복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