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열 건조 시 퍼짐 현상 적고 핀홀 현상 최소화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삼화페인트가 고급스러운 자동차 광택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한 제품으로 자동차 보수용 페인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화페인트공업은 자동차 보수용 페인트 ‘카로클 THE 조은크리어’를 신규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 보수용 페인트는 긁힘, 사고 등 외부 충격으로 손상된 차량을 재도장하는 제품이다. 카로클 THE 조은크리어는 도장 표면을 보호하는 투명 페인트다.
하이솔리드 타입의 2액형 우레탄 페인트로 투명도, 균일한 마감, 외관 유지력 등이 우수하고 고급스러운 광택을 구현한다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페인트 가열 건조 시 발생하는 퍼짐 현상이 적어 작업 편의성이 높고, 균일하게 도장할 수 있다.
삼화페인트는 특히 여름철 자주 발생하는 핀홀 현상을 최소화해 무더운 날씨에도 안정적인 도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뛰어난 물성뿐 아니라 여름철 내핀홀성에서 특히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며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자동차 보수용 페인트 시장 지배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화페인트는 자동차 보수용 페인트 ‘카로클’ 시리즈도 리뉴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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