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은 과일 농사를 잘 지은 차재동(58·군서면)씨를 포도왕으로, 황기택(56·이원면)씨를 복숭아왕으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샤인머스캣 농사를 짓는 차씨는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인증을 받았고, 친환경 농법으로 당도 높은 고품질 포도를 생산하고 있다.
황씨는 GAP 인증을 받아 원황도·유명·대월 등 다양한 품종을 재배하면서 알이 크고 당도 뛰어난 복숭아를 재배하고 있다.
시상식은 11월11일 제34회 옥천군농업인대회 개회식에서 진행한다.
군은 매년 포도왕과 복숭아왕을 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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