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13일 대소면 삼호리 일원에서 '대소 다올찬수박공정육묘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사회 단체장 및 대소 농협조합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2023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44억7600만원으로 1만2050㎡ 부지에 온실(6272㎡), 부대시설(748㎡) 등을 갖췄다.
이곳에서는 1기작 기준 65만주의 육묘를 생산해 대소면 수박농가에 공급한다. 지난해 기준 대소면 수박육묘 소요량의 약 47%에 해당한다.
㈜수도전기제어는 13일 충북 음성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금은 해외 역사기행 추진, 전입장학생 지원 등 장학사업에 쓰인다.
㈜수도전기제어는 대소장학회에 지난해 300만원, 올해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교육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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