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6일부터 27일까지 8회 무료 운영
13일부터 회차당 5가족 선착순 모집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주변 자연에서 채집한 식물을 조합한 뒤 태양빛을 통해 이미지를 현상화해 나만의 청사진을 만드는 활동으로 참가 대상은 초등생을 동반한 가족이다.
청사진(시아노타입)은 종이 위에 감광물질을 바른 뒤 빛의 반응을 이용해 청색의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19세기 고전 사진기법이다. 자연물 표본 수집 용도로 시작해 예술분야에 이르기까지 활발히 사용되는 기법으로, 흔히 '청사진을 그리다'라는 말이 이곳에서 유래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오전반(10시)과 오후반(12시)로 나눠 진행하며 회차별 1시간30분가량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13일부터 민속자연사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회차당 5가족(총 8회차)를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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