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여름철 모기로 인한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시민신고 QR코드'를 시범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민신고 QR코드는 시민이 직접 방역 취약지를 등록·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로, 시민이 QR코드로 모기가 발생할 수 있는 취약지를 신고하면, 보건소 방역반이 현장으로 나가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시는 이외에도 일일모기감시장비(DMS)를 설치해 지역별 모기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방제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동해 정밀한 방역체계를 구축 중이다.
◇김홍도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 15일 개막
경기 안산시는 오는 15~17일 와동체육관에서 '2025 안산 김홍도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안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안산시당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생활체육 당구 동호인 800여명이 참가해 개인전, 스카치(복식),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리그 및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띤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15일에는 개인전 예선이, 16일에는 스카치가, 17일에는 단체전이 열린다.
◇양성평등주간,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
경기 안산시는 제30회 양성평등주간(9월1~7일)을 맞아 9월2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제30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안산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안산시 여성상 표창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 실천다짐 등의 기념식과 함께 안산시가 올해 시민 설문을 거쳐 선정한 '성평등 10대 언어'의 의미를 설명하고 함께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특별강연도 마련, 방송인 김원효·심진화 부부가 무대에 올라 '세상을 바꾸는 양성평등'을 주제로 유쾌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대화의 장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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