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15일 개막, 10주년 화려한 라인업

기사등록 2025/08/13 11:17:57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의 대표 여름 음악축제인 '2025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전북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다. (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의 대표 여름 음악축제인 '2025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전북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다.

13일 시에 따르면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JUMF는 전주문화방송이 주최·주관하고 전주시가 후원하며, 가요·힙합, 락·밴드,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준비됐다.

개막일인 15일에는 FT아일랜드, 글렌체크, 로맨틱펀치, 노브레인, 노라조 메탈 등이 출연해 광복절 분위기와 함께 열기를 끌어올린다. 같은 날 밤에는 전주세계소리축제와 협력한 '소리업 점프 나이트'가 남부시장에서 열려 페기굿, 삼산, 김뜻돌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다음 날에는 드래곤포스, YB, 크라잉넛, 네모필라, 젤루식 등 국내외 밴드가, 17일에는 넬, 페퍼톤스, 데이브레이크, 루시, 폴킴 등이 무대를 장식한다.
 
특히 올해 JUMF는 스탠딩존, 피크닉존, 그늘막존으로 구성되며, 폭염에 대비해 워터터널, 에어풀장, 수소버스 무더위쉼터 등도 마련된다.

또 온열질환 환자를 위한 응급구조요원과 응급후송차량이 행사장에 상시 대기하게 된다.

시는 개막 전날인 14일 경찰·소방·전기안전공사 등과 함께 시설·전기·소방·교통·질서·폭염관리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JUMF는 전국 각지에서 함께 음악을 즐기기 위해 찾아주는 전주 대표 여름 축제인 만큼 관계 기관 협력으로 철저한 안전관리 계획을 세우고, 현장을 철저하게 관리해 참가자들이 즐겁고 안전한 뮤직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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