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에 SUV가 신호등 기둥 '쾅'…1명 사망, 1명 의식없어
기사등록
2025/08/13 10:37:25
최종수정 2025/08/13 11:20:24
70대 운전자 병원행…조수석 70대女는 숨져
[포천=뉴시스] 포천 교통사고 현장.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08.13. photo@newsis.com
[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13일 오전 6시55분께 경기 포천시 영북면의 한 도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날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A(70대·여)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운전자인 B(70대)씨도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는 현재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직후 차량 엔진쪽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에 의해 약 20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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