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9월 2일까지…800가구 대상 생활 전반 조사
이번 조사는 군민 생활 전반의 현황과 변화를 분석해 향후 정책 수립과 행정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표본으로 선정된 관내 800가구의 13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이 조사 대상이다.
조사에는 총 20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조사관리자 3명, 조사원 13명, 입력 및 내검원 4명으로 구성된 조사팀은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하며 응답률을 높이기 위해 자기기입식 조사와 전화조사도 병행한다.
설문은 7개 부문 47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기본 6개 ▲인구 5개 ▲교육 7개 ▲노동 4개 ▲소득·소비 6개 ▲주거·교통 5개 ▲여가 4개 ▲특성 10개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른다.
조사 결과는 집계와 분석 과정을 거쳐 2026년 4월 정선군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박익균 총무행정담당관은 “이번 사회조사는 정선군의 정책 설계에 필수적인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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