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시민사회 정책대화…"대국민 ODA 인식 제고"

기사등록 2025/08/12 17:00:18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12일 개발협력 분야 시민사회와의 민관협력 제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6차 외교부-시민사회 정책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종한 개발협력국장 주재로 열린 이번 정책대화에는 개발협력 유관 10개 시민사회 실무자,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 관계자가 참석해 민관협력 확대를 위한 시민사회의 공적개발원조(ODA) 수행역량 제고 방안, ODA 대국민 인식제고를 위한 정부와 시민사회의 역할 등을 논의했다.

박 국장은 "대국민 ODA 인식 제고를 위해 정부와 시민사회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민사회도 지속적인 시민사회의 역할 확대가 중요하다며 대국민 ODA 인식을 제고할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효과적인 개발협력을 추진할 수 있도록 민간과의 소통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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