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광복 80주년 맞아 애국지사 위패 4위 추가 봉안

기사등록 2025/08/12 15:25:59

애국지사 사당에 총 100위

창원 독립운동가 197인 추모비 제막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장금용 경남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12일 광복 80주년을 맞아 마산합포구 진전면 애국지사 사당에서 열린 애국지사 위패 봉안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마산합포구 진전면 애국지사 사당에서 애국지사 위패 봉안식 및 독립운동가 추모비 제막식을 거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봉안으로 사당에는 기존 96위에 네 분이 더해져 100위의 위패가 봉안됐으며, 창원 지역 독립운동가 197인을 기리는 추모비가 제막됐다.

위패 봉안식은 창원시가 미봉안된 애국지사를 발굴해 대통령 표창 서훈을 받은 ▲공을수 ▲김재만 ▲김주석 ▲김창세 애국지사의 위패가 새롭게 봉안됐다.

창원시와 BNK경남은행이 후원한 추모비는 화강석 재질로 가로 8.1m, 세로 3.5m, 높이 3.2m 크기로 제작됐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12일 광복 80주년을 맞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애국지사 사당에서 독립운동가 추모비 제막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애국지사 네 분의 위패를 모시고 창원의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추모비 제막식을 통해 다시 한번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구국의 애국정신을 이어받아 찬란한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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