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창원점, 독거 어르신 187세대에 삼계탕 지원

기사등록 2025/08/12 15:06:33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12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청에서 이마트 창원점과 함께 성산e희망나눔 영양식 데이 기탁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성산구는 이마트 창원점이 저소득 독거 어르신 187세대에 전달할 여름철 보양식 삼계탕(15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성산구와 이마트 창원점이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프로젝트 성산e희망나눔사업의 일환으로 무더운 여름 건강 관리가 어려운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백승주 창원점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이번에 준비한 삼계탕이 어르신들의 건강 회복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이웃이자 동반자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홍순영 성산구청장은 "오랜기간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에 앞장서 온 이마트 창원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