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딥테크로 북미 진출"…'K-혁신사절단' 참여 20곳 모집

기사등록 2025/08/12 14:58:18 최종수정 2025/08/12 15:12:23

AI·ESS·모빌리티·스마트시티·딥테크 분야

[서울=뉴시스]벤처기업협회, '북미진출 테크서비스 K-혁신사절단' 운영.(사진=벤처기업협회 제공) 2025.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벤처기업협회는 캐나다 정부 및 민간 혁신기관과 협력해 국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을 돕는 ‘북미 진출 테크 서비스 K-혁신사절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ESS, 모빌리티, 스마트시티, 딥테크 등 5대 기술 분야 20개사를 선발해 현지 파트너와의 사업화·투자 연계를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참가기업은 파트너들로부터 기술·시장 검증과 맞춤형 피드백을 받고, 공동 프로젝트 발굴과 투자 연계 등 성과 창출 기회를 얻는다.

또한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 참가 ▲현지 기관 매칭 ▲1대1 세일즈 미션 ▲투자유치 설명회 ▲네트워킹 행사가 제공된다. 사전 준비 단계에서는 발표 역량 강화, 현지 시장 정보 제공, 공동 홍보물 제작 등이 지원된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참가기업이 북미 시장의 핵심 거점인 캐나다에서 글로벌 네트워크와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를 발판으로 미국과 중남미 등 북미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원 사업 세부 내용은 해외전시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